이번에 30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웜 우드 느낌을 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공사가 진행될수록 자재들이 따로 노는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가벽은 벽지랑 맞춰서 예림 HP540 필름으로 골랐는데, 현관문이나 주방 상하부장까지 다 똑같은 화이트로 맞출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턴키 실장님은 깔끔하게 통일하는 게 좋다고 하셨지만, 저는 너무 허연 느낌이 들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주방 하부장은 우드 필름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한참을 고민 중이에요. 문틀이나 문짝도 영림 PS101로 이미 진행 중이라 전체적인 조화가 깨질까 봐 밤잠 설치는 중이에요.
댓글 7
우***아
저도 화이트로만 다 맞췄다가 나중에 너무 병원 같아서 후회했거든요. 하부장 우드는 진짜 좋은 선택 같아요.
초***링
맞아요. 저도 너무 허연 건 피하고 싶어서 우드 필름 쪽으로 계속 눈길이 가더라고요.
필***가
가벽이랑 벽지 색상 맞추는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그게 나중에 이질감 제일 적더라고요.
이***중
주방 하부장 우드 필름으로 하면 진짜 아늑하겠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자재 모델명 좀 알 수 있을까요?
초***링
아직 하부장은 못 정해서 찾아보고 있어요. 결정하면 꼭 남겨둘게요!
심***프
저는 무조건 통일하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포인트는 나중에 소품이나 가구로 주는 게 편해요.
마**랑
나투스진 테라 보타니 엠버면 우드톤이랑 진짜 잘 어울리겠어요. 색 조합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