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색온도 주백색이랑 주광색 사이에서 결정했어요

거***민

거실 우물 천장 작업하면서 조명 색깔 때문에 밤새 고민했거든요. 저는 너무 하얀 빛보다는 따뜻한 느낌을 원해서 주백색 위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통일감을 위해서 우물 안쪽 라인을 전부 주백색으로 채울까 했었는데요. 아일랜드 식탁 쪽이 이미 노란 빛이라서 거실까지 너무 노랗게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주광색을 섞을까도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눈이 침 편하려면 너무 밝은 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결국 주백색이랑 전주백색 조합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거실에서 책도 자주 읽는 편이라 조도가 낮은 건 피하고 싶었거든요. 아일랜드 쪽에는 매립등 3인치 확산형을 넣기로 했고, 거실 메인 조명 대신 실링팬을 달기로 해서 빛이 퍼지는 범위가 조금 달라질 것 같아요.서로 다른 색온도를 섞으면 자칫 어수선할까 봐 걱정되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스위치를 따로 켤 수 있게 작업하기로 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전***님6/11

주백색이랑 전주백색 같이 쓰면 은근히 분위기 묘하고 괜찮더라고요. 저도 거실은 그렇게 구성했어요.

거***민6/11

그쵸? 너무 노란 건 싫은데 그렇다고 너무 하얀 것도 부담스러워서 이 조합으로 밀어붙이려고요.

화**홈6/11

저도 주광색 넣을까 하다가 결국 다 주백색으로 통일했거든요. 확실히 일관성 있는 게 깔끔하긴 해요.

실***아6/11

실링팬 설치하면 조명 위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빛 가려지는 부분 없는지 꼭 체크해 보세요.

거***민6/11

맞아요. 그래서 매립등 위치 잡을 때 팬 날개 간섭 안 생기게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아***탁6/11

아일랜드 쪽 조명 색깔이 이미 정해져 있으면 거실이랑 맞추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