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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평 올수리 반셀프 준비하면서 일정 계산해보니 6월은 너무 촉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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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입주를 목표로 잡고 있는데 지금 시점에서 반셀프 공정 짜는 게 맞는지 계속 고민돼요. 나름대로 2주 정도 공부하면서 타일이나 장판 같은 큰 자재들은 정해뒀는데, 막상 문고리나 도기 브랜드까지 하나하나 다 결정하려니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다행히 지금 쉬는 중이라 시간은 아주 많거든요. 근데 공사 범위를 17평 전체로 잡으니까 6월 말에는 무조건 철거랑 공사가 시작되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업체 견적도 제대로 못 받아본 상태라 마음이 급해지네요.

예산 아끼려고 반셀프로 결심하긴 했지만,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면 차라리 턴키로 맡기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해요. 6월 말 시작이면 지금 계약하고 공정별로 사람 구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댓글 9

  • 공**버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일정 때문에 진짜 밤잠 설쳤는데, 지금 시기면 업체 연락 돌려보고 견적 비교하기엔 딱 적당한 타이밍이에요.

    • 시***츠

      그래도 6월 말 시작이면 공정 간에 겹치는 부분 생길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 현***가

    17평이면 규모가 작아서 공정별로 사람 부르기가 더 까다로울 수도 있어요. 인원 맞춰서 오시게 하는 게 관건이더라고요.

  • 자**기

    도기나 문고리 같은 건 미리 정해두는 게 맞아요. 나중에 공사 중간에 결정하려고 하면 반장님들이 자재 없다고 난감해하시더라고요.

    • 시***츠

      안 그래도 브랜드는 대략 봐뒀는데 디테일한 모델명까지 다 확정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 턴**답

    저도 예산 때문에 반셀프 도전했다가 결국 중간에 일정 안 맞아서 턴키로 전환했거든요. 스트레스 관리가 진짜 중요해요.

  • 꼼**집

    6월 말 시작이면 철거부터 바로 들어가야겠네요. 일정이 정말 빠듯하긴 해요.

  • 초**인

    저도 지금 딱 글쓴이님 상황이랑 비슷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같이 힘내봐요.

  • 미***프

    17평이면 공정 하나만 틀어져도 전체 스케줄이 다 밀리더라고요. 준비 잘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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