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침대 가격 보고 놀라서 베스트슬립 쇼룸 다녀온 날
신혼 때부터 쓰던 에이스 더블침대가 탄탄하긴 한데, 세월이 흐르니까 확실히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이번에 큰맘 먹고 침대를 새로 바꾸려고 백화점부터 차례대로 둘러봤어요.
근데 진짜 유명 브랜드 킹사이즈는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깜짝 놀랐어요. 에이스만 해도 600만 원대는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견적 받아보니 예산 범위를 너무 벗어나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러다 주변에서 베스트슬립 쇼룸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해봤는데, 생각보다 프레임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드는 게 있었어요. 무엇보다 매트리스까지 다 합쳐도 예산 안으로 들어오는 착한 가격이라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하고 왔네요.
저는 침대 옆에 협탁이 있고 핸드폰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랑 거치대가 있는 타입을 꼭 원했거든요. 에이스 신상 중에 정말 예쁜 게 있긴 했는데 금액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결국 실용적인 쪽으로 결정했어요. 이제 공정도 절반 정도 지나가니까 조금씩 설레기 시작하네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백화점 갔다가 가격 보고 바로 나왔거든요. 진짜 브랜드 값인지 너무 비싸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눈만 높아져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베스트슬립 쇼룸 가시면 직접 누워볼 수 있어서 비교하기 좋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결정했거든요.
협탁에 콘센트 있는 프레임은 나중에 전기 작업할 때 위치 잘 잡아둬야 편해요.
안 그래도 전기 반장님께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미리 체크해두길 잘한 것 같아요.
매트리스는 진짜 직접 누워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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