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세면대 시공하고 나서야 알게 된 비용과 공정의 차이

욕***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요즘 유행하는 타일 세면대를 꼭 넣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진행해보니까 이게 단순한 수전 교체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벽에 브라켓부터 튼튼하게 심어야 해서 기초 작업부터 신경을 많이 써야 했어요. 특히 상판 사이즈를 맞추려고 타일을 중간에 다 컷팅해야 했는데, 이때 먼지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문틀이나 다른 마감재가 들어오기 전인 공정 초기에 이 작업을 미리 끝내두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졸리컷 작업이 계속 반복되는데 이게 진짜 숙련도가 중요하더라고요. 타일러님께 비용을 조금 더 드리더라도 실력 있는 분으로 모셨더니 코너 부분이 정말 깔끔하게 나왔어요. 나중에 살아보니 역시 돈 들인 만큼 퀄리티가 나오는 부분은 자재나 시공 디테일인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요5/20

저도 졸리컷 고민 중인데 먼지 때문에 진짜 걱정되네요. 공정 초기에 하는 게 답인가 봐요.

욕***자5/20

네, 저는 문 와꾸 다 들어오기 전에 미리 해버렸는데 확실히 뒤처리가 편하더라고요.

홈***홈5/20

타일 세면대 진짜 예쁘긴 한데 상판 컷팅할 때 오차 생기면 답 없더라고요. 저도 조심스러워요.

셀***무5/21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실력 있는 분으로 모셨다는 말이 제일 와닿네요.

욕***자5/21

업체마다 다르긴 한데 저는 확실히 기술료가 붙으니까 금액대가 좀 올라가긴 했어요. 그래도 결과물 보면 납득이 가는 수준이었어요.

미***프5/21

저도 저번에 브라켓 작업할 때 벽면 상태 안 좋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