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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후드 고를 때 디자인보다 기능에 집중했던 이유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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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고민했던 게 후드였어요. 예쁜 건 엘리카 샤이어 같은 제품이 눈에 들어왔는데, 결국 하츠 제품들로 결정했거든요.

처음에는 무조건 디자인만 보고 가고 싶었는데, 살다 보니 냄새 차단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고층이라 외부 바람이 역류할까 봐 걱정돼서 스마트 댐퍼 추가 가능한 모델 위주로 찾아봤어요. 덕분에 요리 안 할 때 음식 냄새나 습기가 들어오는 게 확실히 줄어든 느낌이에요.

특히 하츠 몽블랑 제품은 BLDC 모터라 그런지 배기 환경이 좀 열악해도 풍량이 일정하게 유지돼서 좋더라고요. 로빈 모델은 인덕션이랑 연동되는 쿠킹존 기능이 있어서 요리 시작할 때 알아서 켜지는 게 은근 편해요. 필터 세척 주기 알려주는 기능도 의외로 유용해서 관리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댓글 6

  • 요***맘

    저도 디자인만 보고 엘리카 고민했었는데 스마트 댐퍼는 진짜 신세계더라고요.

    • 주***의

      맞아요. 냄새 역류하는 거 신경 쓰이다 보면 댐퍼 없는 건 못 쓰겠더라고요.

  • 깔**이

    BLDC 모터가 소음도 좀 적은 편인가요? 저는 소리에 예민해서요.

    • 주***의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찾아봤는데 풍량 조절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소음이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 하***아

    로빈 모델 쿠킹존 연동 기능 진짜 편해요. 저도 그렇게 설치했거든요.

  • 이***중

    저도 후드 사이즈 때문에 고민인데 900 사이즈로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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