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박람회 가서 충동구매 참은 이야기

부***버

부산에서 건축 박람회 한다길래 구경하러 다녀왔어요. 인테리어 자재나 가구 위주로 보려고 마음먹고 갔는데 생각보다 생활용품이나 캠핑카 같은 업체들이 많더라고요.

전시장 가운데에 큰 캠핑카들이 자리 잡고 있어서 제가 예상했던 전문적인 건축 느낌이랑은 조금 달라서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그냥 동네 장터 구경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둘러봤거든요.

근데 눈에 들어오는 소품들이 너무 예뻐서 25만 원짜리 하나를 덜컥 결제해 버렸어요. 아직 집 공사도 시작 안 했는데 벌써부터 지출이 생기니까 조금 후회되더라고 ㅎㅎ

박람회 가실 분들은 꼭 필요한 리스트 적어 가세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사다 보면 나중에 예산 맞추기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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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인***보5/29

저도 지난번에 박람회 갔다가 예쁜 그릇 세트 홀린 듯이 사 왔어요.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부***버5/29

진짜 공감해요. 저도 집에 가져오면서 계속 돈 생각나서 머리 아팠어요.

공***집5/29

박람회는 진짜 미리 계획 안 세우면 지갑 탈탈 털리는 것 같아요.

가***러5/29

건축 박람회는 자재 위주로 보려고 해도 소품들이 너무 유혹적이에요.

부***버5/29

맞아요. 저도 건축 쪽만 보고 오려다가 결국 소품에 넘어갔네요.

자***람5/29

혹시 이번 박람회에서 가구 브랜드들도 많이 나왔나요?

부***버5/29

가구보다는 생활용품이나 캠핑 쪽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예***자5/30

소품 하나가 나중에 공정 비용에 영향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쇼***자5/30

저도 예전에 박람회 갔다가 예산 초과해서 한참 고생했거든요.

집***무5/30

그래도 직접 보고 오니까 자재 느낌 알 수 있어서 좋았겠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