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보니 보이는 주방 가구와 수전의 디테일

주**그

냉장고장이랑 싱크대 쪽 맞춤 가구 진행하면서 정말 공을 많이 들였거든요. 인덕션이랑 냉장고 라인 딱 맞게 설계해서 요즘 주방 볼 때마다 뿌듯하긴 해요.

근데 살다 보니 예상치 못한 부분이 터지더라고요. 수전 불량 때문에 밑에 판이 부풀어 오른 걸 나중에 발견했거든요. 다행히 시공해주신 분이 바로 교체해주셔서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가구 마감은 진짜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욕실 배수구 문제로 아랫집 찾아갔을 때는 정말 속상해서 눈물까지 났는데, 인테리어라는 게 자재만큼이나 사람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크다는 것도 알게 됐네요. 가구 예산은 500만원 초반대로 잡고 진행했는데, 결과물 자체는 만족스러워서 다행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수**정6/6

저도 수전 쪽 때문에 싱크대 하부장 젖었던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주**그6/6

진짜 눈 뜨고 못 보겠더라고요. 수전 연결 부위는 꼭 여러 번 확인해야 해요.

가***일6/7

냉장고 라인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던데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이***중6/7

아랫집이랑 소통하는 게 제일 힘든 일이죠. 저도 지난번에 너무 고생했어요.

주**그6/7

맞아요. 공사할 때 사람 마음 다치지 않게 신경 쓰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