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다크모드로 계획하면서 예산 때문에 포기한 것들

다***무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 계획 세우면서 어머님 댁 봐둔 스타일로 다크한 분위기를 잡고 싶었어요. 어두운 색감이 확실히 고급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청소를 좀 소홀히 해도 티가 잘 안 날 것 같아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타일 대신 요즘 유행하는 휴플로어 같은 제품도 살펴봤는데, 저는 그래도 특유의 느낌 때문에 타일을 고집하고 있어요. 욕조를 없애는 대신 파티션을 세울까 고민 중인데, 예산이 넉넉하면 조적벽으로 멋지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젠다이도 샤워부스까지 길게 빼서 시원하게 만들고 싶은데, 알아보니까 비용이 생각보다 꽤 추가되더라고요. 결국 타이트한 예산 때문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는 중이에요. 다음번 이사 때는 꼭 예산 걱정 없이 마음껏 해보고 싶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타***아5/20

저도 어두운 톤 좋아하는데 확실히 관리가 편하긴 하더라고요.

다***무5/20

맞아요. 물때가 좀 보여도 밝은색보다는 훨씬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공***집5/20

조적벽 진짜 예쁘긴 한데 공사비가 진짜 무섭게 올라가죠ㅠㅠ

욕***이5/20

젠다이 길게 빼는 거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거든요. 공감돼요.

다***무5/20

진짜 예산 맞추기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리***보5/20

휴플로어도 나름 쿠션감 있고 좋다고 들었는데 타일이랑 고민되시겠어요.

깔***활5/21

다크모드 욕실은 진짜 호텔 느낌 나고 좋더라고요.

자***중5/21

파티션 대신 조적벽 하면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긴 하죠.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