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벽지랑 필름 색감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도배랑 필름 자재 고르면서 며칠째 샘플이랑 씨름하고 있어요. 저는 너무 노랗지도 그렇다고 너무 푸른빛이 돌지도 않는 딱 적당한 화이트를 찾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내구성이 좋다는 얘기 듣고 개나리 벽지로 마음을 굳혔는데, 막상 샘플들을 모아놓고 비교해보니까 제가 생각한 그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77282-1 같은 푸른빛 도는 건 너무 차갑고, 57160-1은 약간 노란 기가 돌아서 고민이에요. 회색빛 도는 것도 후보에 있었는데 다른 분들 의견 듣고 일단은 뒤로 미뤄뒀어요.
필름도 벽지랑 같이 맞춰야 해서 현대 s176 같은 핑크빛 도는 걸 보고 있는데, 벽지랑 찰떡이라는 느낌이 바로 안 와서 계속 다시 보고 있어요. 삼성 필름 중에 sg113 색상이 그나마 제가 찾던 방향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요즘은 그쪽으로 알아보고 있거든요.
도배랑 필름, 마루 이렇게 세 가지만 진행하는 건데도 업체 컨택하고 자재 하나하나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쓰이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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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화이트 톤 맞추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조명에 따라 또 달라 보여서 결정하기가 참 애매해요.
맞아요. 샘플 볼 때랑 집 조명 아래서 볼 때 차이가 커서 더 고민돼요.
삼성 sg113 색상 괜찮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필름 고를 때 비슷한 느낌으로 찾아봤었어요.
개나리 벽지 중에서 노란 기 없는 거 찾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한참 헤맸거든요.
진짜 공감해요. 딱 원하는 그 미묘한 차이를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저는 벽지 색상 결정하고 나서 마루 톤 맞추는 게 두 번째 난관이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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