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화장실 변기 냄새 잡으려고 비닐로 밀봉까지 했던 일
안방 화장실 리모델링 끝나고 나서부터 원인 모를 고약한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에는 하수도 트랩이 문제인 줄 알고 바로 새 걸로 갈아봤는데도 상황이 똑같았어요.
결국 정화조 쪽 냄새라는 걸 알게 됐을 때 정말 막막했어요. 냄새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변기 구멍을 대형 비닐로 네 겹이나 씌우고 테이프로 빈틈없이 붙여놨었거든요. 그렇게 해두니까 신기하게 냄새가 안 올라오더라고요.
나중에 턴키 사장님이 오셔서 확인해보시더니 아메스 변기는 뒤쪽이 뚫려 있어서 시공할 때 조금만 잘못돼도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오늘 변기 재시공 받으면서 다시 제대로 잡아놨어요. 물 내려가는 게 좀 약해진 느낌이라 이건 브랜드 본사에 따로 문의해보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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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비닐로 밀봉까지 하셨다니 진짜 심하긴 했나 봐요. 저도 예전에 트랩 바꿔도 소용없어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구역질 날 정도였어요. 비닐 안에서 벌레까지 돌아다니는 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아메스 변기가 구조상 좀 예민한 편인가 보네요. 재시공하고 나서 냄새 안 나면 다행이에요.
저도 이번에 화장실 공사하는데 변기 설치할 때 배관 쪽 꼼꼼하게 봐달라고 미리 말씀드려야겠어요.
물 내려가는 게 약해진 건 배관이랑 상관있을 수도 있겠어요. 저도 예전에 물 힘 약해서 고생했거든요.
비닐 테이프 작업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재시공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저도 변기 설치 직후에 냄새나서 고생했는데 결국 정화조 쪽 문제였더라고요. 진짜 답답하죠.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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