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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상판 세라믹 고를 때 월넛이랑 밝은 우드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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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주방 분위기 잡으려고 무조건 무게감 있는 월넛 프레임을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희 집 전체적인 인테리어 톤을 보니까 너무 어두워질 것 같아서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전시장에 가서 이것저저 비교해봤는데, 결국 상판은 이태리산 세라믹으로 가고 하부는 밝은 우드톤으로 맞추기로 했어요. 월넛이 훨씬 고급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오래 쓰다 보면 집안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질까 봐 조심스러웠거든요.

가격대는 50~70만 원대 적당한 걸로 찾고 있었는데, 직접 매장 가서 두드려보니까 소리부터 다르고 신뢰가 가는 제품이 따로 있더라고 더라고요. 생각보다 예산을 조금 더 쓰게 됐지만, 하루 이틀 쓰고 버릴 가구가 아니라서 큰맘 먹고 퀄리티 있는 걸로 결정했어요.

댓글 4

  • 우***아

    저도 월넛 포기 못 해서 계속 눈에 밟히는데, 밝은 우드로 결정하신 거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가구 추가할 때 맞추기도 훨씬 편하거든요.

  • 식***러

    세라믹 상판은 두께나 소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상판 두께는 어느 정도로 하셨어요?

    • 용***인

      저는 너무 얇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게 두툼한 걸로 골랐어요. 그래야 톡톡 쳤을 때 소리도 덜 나고 안정감이 있더라고요.

  • 라**버

    저도 라탄 체어 조합 좋아하는데! 밝은 우드 식탁이면 라탄 느낌이랑 진짜 잘 어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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