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볼 모델명 보고 한참 헤매다가 결정했어요
주방 공사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싱크볼이었어요. 백조 제품이 워낙 많아서 모델별로 차이를 하나씩 다 적어봤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기본형인 GRAND 800이나 860 정도로 생각했는데, 배수구 위치가 좌측인지 중앙인지에 따라 상판 타공도 달라지더라고요. 800은 배수구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제가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는 게 좋았어요.
소음에 민감해서 좀 더 신경 쓰다 보니 QUIET 라인이나 엠보 코팅까지 들어간 Galmforte 모델까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SQSR 시리즈는 깊이가 훨씬 깊어서 설거지할 때 물 튀는 건 덜하겠지만, 그만큼 상판 공간을 많이 차지하니까 사이즈 치수를 정말 꼼꼼하게 따져봤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처음에는 그냥 제일 저렴한 걸로 갈까 하다가 결국 소음 방지 패드 있는 모델로 갔는데 확실히 물 떨어지는 소리가 다르더라고요.
SQSR900처럼 깊은 모델은 상판 높이랑도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 저번에 너무 깊은 거 골랐다가 허리 아파서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깊이만 보고 덜컥 결정할 뻔했는데 상판 높이랑 조화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배수구 위치 좌우 선택 가능한 게 은근히 편해요. 저희 집은 배관 구조 때문에 왼쪽으로 맞췄는데 아주 깔끔해요.
엠보 코팅 들어간 게 관리하기는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저는 비용 조금 더 들더라도 무조건 엠보 있는 걸로 했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