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벽지 고르면서 문 색상이랑 맞추려고 애먹었어요
이번에 문이랑 문틀을 예림 크림화이트로 교체하기로 해서, 벽지도 최대한 이질감 없게 맞추고 싶었거든요. 너무 창백한 화이트는 차가워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노란 끼가 도는 건 싫어서 진짜 한참을 찾아봤어요.
도배 사장님이 보여주신 샘플북도 뒤져보고 인터넷 검색도 엄청 했는데요. 보통 많이들 하시는 57160이랑 천장용으로 54160 사이에서 고민이 많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천장지를 메인으로 잡고, 벽지는 약간의 펄감이 들어간 54160-2로 결정했어요.
이렇게 바꾸니까 벽지 가격도 생각보다 조금 더 내려가서 다행이었어요. 구축이라 벽면 상태가 안 좋아서 초배지 작업은 삼중지로 꼼꼼하게 추가했거든요. 입자가 너무 큰 것보다는 고운 느낌이 드는 게 좋아서 최대한 결을 맞추려고 노력 중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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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문 색상이랑 벽지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크림화이트면 진짜 예쁘겠어요.
진짜요. 조금만 틀어져도 확 티가 나서 눈 빠지게 비교했어요.
천장지를 메인으로 잡으셨다니 신기해요. 보통은 벽지가 메인이잖아요.
저는 천장이 너무 하얗게 뜨는 게 싫어서 일부러 그렇게 했어요.
초배지 삼중지 작업은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들뜸 방지에 최고거든요.
57160이 유명하긴 한데 입자감 차이가 은근히 크더라고요.
저도 펄 들어간 거 고민 중인데 너무 반짝거리진 않겠죠?
제가 고른 건 입자가 아주 미세해서 은은한 느낌이에요.
예림 문틀이면 크림화이트가 진짜 깔끔하고 보기 좋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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