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쇼룸 가서 눈만 높아져 돌아온 날

마***중

마루 자재 고르려고 구정마루 쇼룸에 다녀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민이 깊어졌어요. 처음에는 프레스티지 라인 오크 계열로 마음을 굳히고 갔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가서 직접 보니까 애쉬 색상이 눈에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티크나 오크랑 비교해 보면서 한참을 서 있었네요. 그러다 우연히 노블레스 라인까지 보게 됐는데, 러스틱 오크나 브러쉬 내추럴 같은 건 결 자체가 아예 달라서 프레스티지 제품이 갑자기 심심하게 느껴졌어요.

문제는 눈은 점점 높아지는데 예산은 정해져 있다는 거였어요. 노블레스 라인은 평단가가 제가 생각한 범위를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결국 마루는 원래 계획했던 쪽으로 가야 할 것 같아서 마음을 다잡고 나왔어요. 쇼룸 가서 자재를 너무 자세히 보면 결정하기가 참 힘들어지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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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우**릭6/9

저도 쇼룸 갔다가 눈만 높아져서 결국 예산 맞춰서 가져왔어요. 노블레스 라인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마***중6/9

맞아요. 저도 그 마음이라 한참을 망설였어요. 예산 안에서 타협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집***보6/10

애쉬랑 오크 사이에서 저도 진짜 고민 많았는데, 나중에 보면 결국 처음에 생각한 색상이 제일 무난하긴 하더라고요.

인***램6/10

브러쉬 내추럴 결이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다른 자재는 눈에 안 들어와서 고생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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