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교체하고 음식물처리기 설치하려다 겪은 일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세라믹 상판으로 새로 올렸는데, 타공 문제 때문에 진짜 애먹었어요. 식세기 자리로 싱크볼이 넘어와서 결국 상판을 다시 깨서 교체했거든요.
그런데 겨우 교체 마친 뒤에 음식물처리기 설치하려고 보니 또 다른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기사님이 오셔서 확인하시더니 싱크볼 아래를 받치는 브라켓 대신 나무로 대충 받쳐놓으셨다고 해서 너무 당황했어요. 하중 때문에 불안하다고 하시는데 진짜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설치하고 하루 만에 실리콘 틈새까지 벌어진 걸 발견했을 때는 정말 허탈했어요. 상판 교체할 때 업체에 싱크볼 하부 지지 구조까지 제대로 잡아달라고 한 번 더 확인했어야 했는데, 눈에 보이는 마감만 신경 쓰느라 놓친 게 너무 후회돼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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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상판 교체할 때 하부장 수평 안 맞아서 고생했는데 브라켓 대신 나무로 받쳐놓은 건 진짜 너무하네요.
그러니까요. 눈에 안 보이는 곳이라고 대충 넘어가시면 나중에 진짜 큰일 나더라고요.
식세기 타공 실수로 상판까지 다시 하셨다니 비용도 비용이지만 마음고생이 너무 심하셨겠어요.
실리콘 벌어진 건 바로 업체 불러서 재시공 요청하셔야 해요. 나중에 물 새면 더 골치 아파지거든요.
네, 지금 바로 업체에 연락해서 다시 봐달라고 말씀드려 놓은 상태예요.
세라믹 상판이 진짜 예쁘긴 한데 타공할 때 정말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깨질까 봐 조마조마했어요.
음식물처리기 설치할 때 싱크볼 무게가 상당해서 하부 지지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싱크대 수전 위치 잘못 잡아서 전체 다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인테리어는 변수가 너무 많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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