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몰딩 대신 갈매기 몰딩으로 결정한 이유
21평 빌라 리모델링하면서 몰딩을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평몰딩으로 깔끔하게 가고 싶었는데, 막상 견적을 받아보니 공정이 너무 늘어나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체리색 몰딩이 너무 촌스러워서 무조건 떼어내고 싶었거든요. 근데 평몰딩을 하려면 목공 작업 범위가 커지고 추가 비용도 꽤 발생할 것 같아서, 결국 화이트 갈매기 몰딩으로 타협했어요.
대신 기존 몰딩을 철거하고 거실이랑 방 문틀, 그리고 샷시 마감 부분까지는 깔끔하게 새로 진행했는데요. 큰 목공 작업 없이 등박스 평탄화랑 몰딩 교체 위주로만 계획해서 예산을 아낄 수 있었어요.
비용은 전체적으로 40~50만 원 선에서 마무리됐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큰 공사 없이도 집 분위기가 훨씬 환해진 느낌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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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평몰딩 생각만 하다가 공정 추가되는 거 보고 바로 포기했거든요. 갈매기 몰딩도 화이트로 하면 충분히 깔끔해요.
맞아요. 저도 욕심냈다가 예산 때문에 결국 갈매기 몰딩으로 갔는데 지금은 만족 중이에요.
등박스 평탄화 작업까지 같이 하셨으면 목수님 일손이 꽤 가셨겠네요.
체리색 몰딩 철거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그것만 없어도 집이 달라 보이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철거할 때 먼지는 좀 났지만 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했어요.
샷시 마감 몰딩까지 신경 쓰셨다니 꼼꼼하게 잘 진행하셨네요.
45만 원 정도면 범위 대비 합리적으로 잘 하신 것 같아요.
저도 문틀 마감 때문에 고민인데 갈매기 몰딩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저는 문틀이랑 같이 진행했는데 화이트로 맞추니까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웠어요.
몰딩 작업할 때 샷시 쪽 마감도 신경 쓰셔야 나중에 틈새 바람 안 들어와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