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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색상 맞추려고 필름 리폼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두기로 했어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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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체적으로 화이트랑 진한 에스프레소 우드 톤으로 인테리어를 잡았거든요. 근데 집에 원래 쓰던 식탁이 너무 밝은 오크 색상이라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새로 맞추는 가구들이 다 딥한 우드라 식탁만 따로 놀면 분위기가 깨질 것 같아서, 차라리 칼프브라운 컬러 필름으로 리폼해서 쓸까 한참 고민했어요. 멀쩡한 식탁을 버리긴 아깝고 색감만 바꾸면 딱일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찾아보니까 밥 먹는 가구라 위생이나 관리 면에서 필름지가 뜨거나 오염될까 봐 걱정도 됐어요. 결국은 리폼 비용이랑 나중에 관리할 생각 하니까 그냥 식탁은 그대로 쓰고 다른 소품으로 톤을 맞추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댓글 5

  • 카***맘

    저도 식탁 색상 때문에 필름지 알아본 적 있는데 뜨는 현상 때문에 스트레스받을까 봐 무섭더라고요.

    • 우***리

      맞아요. 특히 뜨거운 거 올리거나 물기 닿으면 금방 들뜰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 마**랑

    오크 색상이 의외로 화이트랑 같이 두면 포인트 되고 괜찮더라고요. 저도 너무 딥한 것만 고집하다가 결국 밝은 거 하나 섞었어요.

  • 필**수

    식탁 상판이면 필름보다는 차라리 상판만 교체하는 방법도 있는데 비용이 은근히 들더라고요.

  • 미***프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그냥 기존 가구 활용하기로 했어요. 나중에 이사 갈 때 생각하면 그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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