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색상 맞추려고 필름 리폼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두기로 했어요
이번에 전체적으로 화이트랑 진한 에스프레소 우드 톤으로 인테리어를 잡았거든요. 근데 집에 원래 쓰던 식탁이 너무 밝은 오크 색상이라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새로 맞추는 가구들이 다 딥한 우드라 식탁만 따로 놀면 분위기가 깨질 것 같아서, 차라리 칼프브라운 컬러 필름으로 리폼해서 쓸까 한참 고민했어요. 멀쩡한 식탁을 버리긴 아깝고 색감만 바꾸면 딱일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찾아보니까 밥 먹는 가구라 위생이나 관리 면에서 필름지가 뜨거나 오염될까 봐 걱정도 됐어요. 결국은 리폼 비용이랑 나중에 관리할 생각 하니까 그냥 식탁은 그대로 쓰고 다른 소품으로 톤을 맞추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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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식탁 색상 때문에 필름지 알아본 적 있는데 뜨는 현상 때문에 스트레스받을까 봐 무섭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뜨거운 거 올리거나 물기 닿으면 금방 들뜰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오크 색상이 의외로 화이트랑 같이 두면 포인트 되고 괜찮더라고요. 저도 너무 딥한 것만 고집하다가 결국 밝은 거 하나 섞었어요.
식탁 상판이면 필름보다는 차라리 상판만 교체하는 방법도 있는데 비용이 은근히 들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그냥 기존 가구 활용하기로 했어요. 나중에 이사 갈 때 생각하면 그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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