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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맞춤 제작이랑 브랜드 제품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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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랑 냉장고장 짜면서 브랜드 기성품을 쓸지, 아니면 업체에 맡겨서 맞춤으로 할지 한참 망설였어요. 브랜드 제품은 깔끔하긴 한데 저희 집 가전이랑 딱 떨어지는 느낌이 부족했거든요.

결국 비스포크 냉장고랑 오븐 사이즈에 맞춰서 완전 맞춤형으로 진행했어요. 특히 냉장고장이랑 김치냉장고 자리를 일체감 있게 맞추는 게 목표였는데, 업체 사장님이 도면대로 딱딱 맞춰주셔서 틈새 없이 깔로 들어가는 걸 보고 정말 다행이다 싶었거든요.

거실장이나 신발장도 무몰딩이랑 무걸레받이 컨셉에 맞춰서 푸쉬형 도어로 제작했는데, 손잡이가 없으니까 훨씬 매끈하고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아이가 있어서 목재 냄새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금방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댓글 8

  • 싱***민

    저도 냉장고장 사이즈 때문에 밤마다 고민인데 맞춤이 확실히 일체감은 좋더라고요.

    • 맞***록

      진짜 가전 치수랑 딱 맞는 게 눈에 보이니까 마음이 편했어요.

  • 무***버

    푸쉬형 도어 진짜 깔끔하죠. 저도 이번에 거실장 할 때 똑같이 했거든요.

  • 아***7

    새 가구 들어오면 냄새 때문에 애기한테 미안할 때가 있는데 다행이네요.

    • 맞***록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별 탈 없이 입주했어요.

  • 목**길

    무몰딩에 무걸레받이면 목공 작업할 때 진짜 신경 많이 쓰셨을 것 같아요.

  • 가***아

    비스포크는 진짜 장 맞춤이 답인 것 같아요. 그래야 예쁘더라고요.

  • 도**옥

    맞춤 가구는 도면이랑 실제 제작 사이즈가 다르면 진짜 낭패인데 잘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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