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벽지랑 아이보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4***인

이번에 올리모델링 준비하면서 벽지 색감이 제일 머리 아프더라고요. 보통은 깔끔하게 화이트로 많이들 하시잖아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쌩화이트로 가서 넓어 보이게 만들 생각이었는데, 막상 샘플들을 하나씩 대보니까 느낌이 너무 달랐어요. 완전 화이트는 자칫하면 너무 차갑거나 병원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 톤 안에서 고민을 좀 했는데, 결국 약간 아이보리 빛이 도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집 분위기가 훨씬 따뜻해 보일 것 같아서요. 마루도 어두운 컬러로 가기로 해서 벽지는 너무 밝은 것보다 무게감을 잡아주는 게 나을 것 같았거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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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트6/2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너무 창백해 보여서 나중에 필름으로 포인트 줬거든요. 아이보리가 훨씬 포근해요.

마***아6/2

마루 어두운 색이면 벽지는 확실히 너무 차가운 화이트보다는 아이보리 계열이 훨씬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4***인6/2

맞아요. 마루 색상이 무게감이 있어서 벽지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초**인6/3

벽지 샘플 보실 때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집 안에서 보는 거랑 차이 많이 나나요?

4***인6/3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쇼룸 가서 조명 아래서 보고 나서도 꼭 집이랑 비슷한 채광 있는 곳에서 다시 확인했어요.

그***아6/3

저는 너무 밝은 건 관리가 힘들 것 같아서 약간 회색기 도는 걸로 했는데 그것도 나름 매력 있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