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매장 직접 가서 보고 결정하길 잘했어요
턴키로 진행 중이긴 한데 안방 팬던트랑 식탁등, 아이 방 조명은 제가 따로 구매하기로 했거든요. 더 미루면 늦을 것 같아서 근처 조명 가게에 다녀왔어요.
가게에 있는 모든 제품이 다 있지는 않았는데, 책자 보고 고르면 재고 확인해서 가져다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매장에서 직접 본 건 인터넷 가격만큼 저렴하게 주셨고, 나중에 따로 사이트 알려주시면 거기서 검색해보고 결정해도 더 싸게 해주시겠다고 해서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들로 골라뒀어요.
특히 좋았던 건 전구색을 주백색으로 바꿔서 보여주시는 것처럼 빛의 느낌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던 거예요. 사진으로만 볼 때랑은 차이가 크더라고요. 어떤 조명은 밑작업이나 설치 방식이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도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어요.
원래는 등 세 개만 사려고 했는데 상담받다 보니 실링팬이랑 LED 시계등까지 같이 구매하게 됐네요. 실링팬은 팬앤코 코다 제품 취급하신다고 해서 이것도 같이 살펴봤어요.
댓글 8
직접 가서 빛 색온도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냥 인터넷으로 샀다가 너무 노랗게 와서 당황했거든요.
맞아요. 전구색이랑 주백색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꼭 매장에서 확인해봐야겠더라고요.
실링팬도 같이 보셨군요. 저도 팬앤코 제품 눈여겨보고 있는데 설치할 때 목공 작업이랑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
저도 조명 가게 가보려고 하는데 혹시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
저는 그냥 방문했는데 다행히 계셨어요. 그래도 시간 되실 때 미리 연락해보고 가면 더 편할 것 같아요.
조명은 설치 방식이 까다로운 게 많아서 전문가 설명 듣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저도 아이 방 조명 때문에 고민인데 매장 가서 직접 보는 게 답인 것 같네요.
매장에서 고른 거 인터넷가로 맞춰주신다니 진짜 괜찮은 곳 발견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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