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전기 쪽이 제일 머리 아팠어요. 조명 위치도 바꾸고 싶은 게 많아서 처음엔 큰 업체에 맡길까 했는데, 제가 원하는 대로 하나하나 다 맞춰주시기에는 비용 부담이 너무 크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집 근처에서 오래 일하신 전기 반장님을 찾게 됐어요. 인건비는 하루 25~30만 원 선이었고, 추가로 매립등이나 전선 작업하는 건 개당 3~5만 원 정도로 협의해서 진행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제가 요청드린 위치에 꼼꼼하게 작업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오히려 멀리서 오시는 분보다 근처 계신 분이 일정 맞추기도 훨씬 수월했던 것 같아요.
댓글 5
조***아
저도 이번에 다운라이트 많이 넣으려고 했는데 전선 작업 비용이 생각보다 계속 늘어나더라고요.
전***록
맞아요. 저도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매립등 개수가 늘어나니까 예산이 조금씩 계속 붙더라고요.
집***중
반장님 찾으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저는 멀리서 오시는 분 불렀다가 일정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구**출
전기 작업은 진짜 꼼거하게 봐달라고 해야 해요. 저번에 콘센트 위치 잘못 잡아서 다시 작업했거든요.
전***록
저도 그 부분 신경 써서 말씀드렸는데 다행히 꼼꼼하게 잘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