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베란다를 확장해서 냉장고를 넣을까 생각했는데, 여러 상황을 따져보다가 결국 확장은 포기하고 그냥 베란다 공간을 활용하기로 했어요.
냉장고를 베란다 타일 위에 바로 두니까 아무래도 수평이나 습기 문제가 신경 쓰여서 그 사이에 깔 매트를 좀 찾아봤거든요.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코일매트였는데, 요즘은 타일 모양으로 예쁘게 나오는 게 많더라고요.
근데 지인이 코일매트 써본 적이 있는데 과자 부위 같은 게 틈새로 들어가면 나중에 털어내기가 너무 힘들다고 해서 고민이 좀 됐어요. 그래서 방염 매트 쪽도 살펴봤는데, 이건 조각조각 이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맞출 수 있는 제품도 있고 롤 형태로 길게 주문할 수 있는 것도 있더라고요.
지금은 관리하기가 조금 더 편해 보이는 방염 매트로 깔까 고민 중이에요. 저처럼 베란다에 가전 두려고 하시는 분들은 청소 편의성도 꼭 같이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7
코***저
저도 코일매트 썼었는데 진짜 먼지 끼면 답 없더라고요. 관리하기는 방염 매트가 훨씬 나을 거예요.
베***고
맞아요. 저도 그 소리 듣고 바로 다른 거 찾아봤어요. 청소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깔**이
베란다 하수구 쪽 있으면 습기 올라올 수도 있으니 매트 깔 때 높이 차이도 잘 계산하셔야 해요.
가***민
저도 냉장고 자리가 애매해서 매트 보고 있었는데 방염 매트 롤 형태 정보 너무 궁금하네요.
베***고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미터 단위로 끊어서 파는 곳들이 꽤 있더라고요.
이***중
방염 매트 조각으로 맞추면 베란다 모양대로 딱 맞게 깔 수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베***리
저도 예전에 코일매트 썼다가 털어내기 힘들어서 결국 치워버린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