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 범위 정하다가 머리 아팠어요

초***8

신혼집으로 33평 구축 매매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큰 공사를 앞두고 있어요. 10년 전에 이미 화장실이나 베란다 같은 곳은 손을 봐둔 상태라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는 예산이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주방이랑 도배, 필름 작업 위주로만 범위를 좁혀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특히 샷시나 문틀 같은 건 그대로 쓸지 아니면 아예 새로 할지 고민하다가 밤잠 설쳤거든요. 냉장고장 철거하고 조명까지 바꾸려고 하니 공정 순서도 꼬이는 것 같아 막막했어요.

일단은 확장 없이 주방이랑 천장 도배, 걸레받이 교체 정도만 집중해서 보려고요. 턴키 업체에 맡길지 아니면 직접 발품 팔아서 부분적으로 진행할지도 아직 고민 중인데, 공사 기간을 2주 정도로 잡는 게 현실적일지 모르겠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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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수6/11

저도 처음 구축 들어갈 때 주방만 새로 하려다가 결국 문틀까지 다 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범위 정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초***86/11

맞아요. 하나 바꾸기 시작하면 줄줄이 다 하고 싶어져서 예산 맞추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인***버6/11

샷시는 알루미늄이면 교체 고려해보는 게 나중에 결로 때문에 고생 안 하더라고요. 저는 결국 샷시까지 다 바꿨어요.

구**이6/12

도배랑 필름 작업 같이 하면 마감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공정 순서만 잘 맞추면 돼요.

초***86/12

전기랑 목공 작업도 같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일정 잡는 게 제일 큰 숙제예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