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치르기 전에 도면이랑 하자보증서 꼭 챙겨두기로 했어요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 마치고 실거주한 지 벌써 석 달이 지나가네요. 다행히 업체랑 합이 잘 맞아서 큰 문제 없이 입주했는데, 살다 보니까 아주 조금씩은 손볼 곳들이 생기더라고요.
최근에 욕실 조명이 갑자기 나가는 바람에 연락을 드렸는데, 아무래도 업체 스케줄이 꽉 차 있으면 수리받는 날까지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서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잔금 넘겨주기 전에 하자보증서랑 같이 시공 도면도 미리 요청해두려고요.
나중에라도 혹시 모를 상황이 생겼을 때, 다른 분을 부르더라도 전선 위치나 배관 구조를 알고 있어야 대응하기 훨씬 수월할 것 같더라고요. 특히 라인등 같은 건 안정기 위치를 모르면 나중에 뜯어보기도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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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도면은 진짜 필수예요. 저도 나중에 전기 작업할 때 도면 없으면 벽 다 뜯어봐야 하거든요.
맞아요. 나중에 안정기 위치라도 알아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일단 요청해뒀어요.
욕실 조명은 은근히 자주 나가는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얼마 전에 하나 교체했어요.
잔금 치르고 나면 업체 연락 기다리는 게 제일 피 말리더라고요. 저도 하자 있을 때 한참 기다렸거든요.
진짜 공감해요. 일정 안 맞으면 수리받는 날까지 집이 좀 불편하더라고요.
도면 받을 때 콘센트 위치나 스위치 배선도 같이 체크해두면 나중에 진짜 편해요.
하자보증서 서류로 딱 남겨놓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냥 넘어갔다가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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