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구 배송일 지정하다가 결국 나눠서 받기로 했어요
이번에 리모델링 마친 집에 들일 이케아 가구들 주문하면서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온라인 쇼핑을 워낙 좋아해서 트럭배송 이벤트 금액에 혹해서 빌리랑 알렉스, 하우가까지 한꺼번에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배송일이 제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
어떤 건 제가 지정한 날짜에 오는데 어떤 큰 가구들은 무조건 주문 3일 뒤로만 고정되어 있었어요. 물류센터 재고는 날짜 지정이 되지만 매장에 있는 건 정해진 날에만 온다는 설명을 듣고서야 이해가 갔죠. 근데 문제는 결제 직전까지도 어떤 게 매장 물건인지 알 수가 없어서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새집 들어가는 날 맞춰서 한 번에 다 받고 조립 서비스까지 부르려고 계획했었는데 이게 꼬여버린 거죠. 결국 고민하다가 일단 먼저 오는 것들부터 받아두기로 했어요. 하필 먼저 오는 게 가구류라 무게만 거의 100킬로 정도 될 것 같은데 이삿짐 업체에 미리 말해둬야겠더라고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큰 가구 주문했는데 배송일 안 맞아서 진짜 난감했어요. 짐 늘어나는 게 제일 걱정이죠.
맞아요. 이삿날에 짐 하나 더 추가되는 느낌이라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배송 기사님들이 친절하면 그나마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배송 지연됐을 때 상담원분 덕분에 버텼거든요.
부피 큰 가구는 미리 받아두면 나중에 이사 당일 동선 꼬여서 힘들 수도 있어요. 보관 장소 잘 확보해두셔야 해요.
안 그래도 이사 갈 집 공간 비워달라고 미리 부탁드려 놓긴 했는데 걱정이네요.
빌리랑 알렉스는 진짜 필수템이죠. 저도 이번에 새로 하나 더 들였어요.
이케아 배송비 아끼려고 묶음 배송하다가 가끔 이렇게 날짜 갈리는 경우 있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