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구 배송일 지정하다가 결국 나눠서 받기로 했어요

이***버

이번에 리모델링 마친 집에 들일 이케아 가구들 주문하면서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온라인 쇼핑을 워낙 좋아해서 트럭배송 이벤트 금액에 혹해서 빌리랑 알렉스, 하우가까지 한꺼번에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배송일이 제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

어떤 건 제가 지정한 날짜에 오는데 어떤 큰 가구들은 무조건 주문 3일 뒤로만 고정되어 있었어요. 물류센터 재고는 날짜 지정이 되지만 매장에 있는 건 정해진 날에만 온다는 설명을 듣고서야 이해가 갔죠. 근데 문제는 결제 직전까지도 어떤 게 매장 물건인지 알 수가 없어서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새집 들어가는 날 맞춰서 한 번에 다 받고 조립 서비스까지 부르려고 계획했었는데 이게 꼬여버린 거죠. 결국 고민하다가 일단 먼저 오는 것들부터 받아두기로 했어요. 하필 먼저 오는 게 가구류라 무게만 거의 100킬로 정도 될 것 같은데 이삿짐 업체에 미리 말해둬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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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가***접6/9

저도 저번에 큰 가구 주문했는데 배송일 안 맞아서 진짜 난감했어요. 짐 늘어나는 게 제일 걱정이죠.

이***버6/9

맞아요. 이삿날에 짐 하나 더 추가되는 느낌이라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조**재6/9

배송 기사님들이 친절하면 그나마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배송 지연됐을 때 상담원분 덕분에 버텼거든요.

빈***림6/10

부피 큰 가구는 미리 받아두면 나중에 이사 당일 동선 꼬여서 힘들 수도 있어요. 보관 장소 잘 확보해두셔야 해요.

이***버6/10

안 그래도 이사 갈 집 공간 비워달라고 미리 부탁드려 놓긴 했는데 걱정이네요.

알***아6/10

빌리랑 알렉스는 진짜 필수템이죠. 저도 이번에 새로 하나 더 들였어요.

이***생6/10

이케아 배송비 아끼려고 묶음 배송하다가 가끔 이렇게 날짜 갈리는 경우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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