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원 예산으로 구축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 범위 짜본 기록
30년 된 오래된 아파트를 매수해서 연말 입주를 앞두고 있어요. 10년 전에 이미 한 번 전체 공사를 했던 집이라 큰 공사는 필요 없는데, 그래도 예산 천만 원 안쪽으로 맞추려고 범위 정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일단 비용이 많이 드는 건 최대한 셀프로 해보려고 해요. 문고리나 스위치, 콘센트 같은 소품들은 직접 교체할 생각이고 베란다 탄성코팅도 계획에 넣어뒀어요. 주방은 상하부장 필름 작업이랑 수전, 싱크볼 교체 위주로 잡았는데 식기세척기가 들어갈 공간 확보가 가능할지부터 체크하는 중이에요.
욕실은 천장을 새로 하고 도기랑 수전들을 바꾸는 정도로만 잡았어요. 화장실 문 필름 작업이랑 줄눈 시공까지 포함하면 예산이 빠듯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네요. 벽지도 새로 할 생각이라 거실 매트 깔 자리나 실링팬 설치 여부까지 고려하려니 머리가 복잡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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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천장 교체하시려면 배관 쪽 상태도 꼭 확인하셔야 해요. 저번에 봤던 집은 천장 열어보니 누수 흔적이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철거할 때 그 부분 제일 먼저 봐달라고 말씀드리려고 해요. 걱정되네요.
식세기 설치하실 거면 하부장 리폼 비용도 예산에 미리 넣어두시는 게 마음 편해요.
주방 필름 작업할 때 상판 그라인딩도 같이 물어보셨어요? 같이 해야 마감이 깔끔하거든요.
아직 그 부분은 구체적으로 안 여쭤봤는데 이번에 업체 연락할 때 같이 물어보려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