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구 조립하면서 알게 된 의외의 디테일
처음으로 이케아 매장 제대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눈에 들어오는 게 너무 많더라고요. 주방 수납장부터 소파까지 마음에 드는 게 많아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일단 작은 수납장 하나 먼저 데려왔어요.
집에 오자마자 바로 조립 시작했는데 설명서가 꽤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초보인 저도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부품 개수부터 차근차근 확인하면서 하니까 금방 모양이 잡히더라고요. 중간에 못 박는 위치 잡기 힘든 곳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일정한 위치를 잡아주는 보조 제품을 발견해서 다행이었어요.
근데 조립하다가 진짜 아찔한 실수를 하나 했어요. 뒷판 하얀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가구를 엎어놓고 작업하다 보니 겉면으로 하얀 부분이 나오게 못을 박아버린 거예요. 다시 뜯어내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처음이니까 그냥 넘기기로 했어요.
마지막에 문 경첩 수평 맞추는 게 제일 까다로워서 진땀 뺐는데,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이번에 하나 성공하고 나니까 다음번에는 주방 싱크대 쪽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댓글 8
저도 처음 조립할 때 뒷판 방향 반대로 해서 엄청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엎어놓고 하면 잘 안 보여서 실수하기 딱 좋더라고요.
이케아 보조 제품들 은근히 유용하죠. 저도 그거 쓰고 작업 속도 훨씬 빨라졌어요.
싱크대까지 도전하신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주방 쪽은 아직 엄두가 안 나네요.
일단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보려고요. 힘내서 준비 중이에요.
문 경첩 수평 맞추는 게 진짜 고난도 작업이죠. 저도 그거 하다가 한 시간 넘게 걸렸어요.
설명서대로만 하면 되는데 가끔 부품이 남으면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저도 기흥점 자주 가는데 거기 가면 꼭 사고 싶은 게 생겨서 예산 초과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