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세면대 하부장 대신 스텐 틀 제작해서 설치했어요

스***록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호텔식 세면대를 하고 싶었는데, 화장실 크기가 작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기성 제품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스텐레스 틀을 직접 맞춰서 탑볼 수전을 받칠 수 있게 제작해보기로 했어요. 일단 세면기 사이즈랑 화장실 실측부터 꼼꼼하게 했는데, 타일 두께나 줄눈 간격 때문에 생각보다 오차가 생길 수 있겠더라고요.

스텐레스 업체에 의뢰할 때 한 가지 기억했던 건, 실제 실측한 치수보다 양쪽으로 한 1.5cm 정도는 여유를 두고 주문해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600각 타일을 써서 틀을 짜려고 했는데, 너무 딱 맞게 제작하면 나중에 들어갈 때 안 맞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용접까지 마친 틀을 가져오니 하부장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저는 타일 작업하시는 분께 미리 말씀드려서 면치기 작업까지 부탁드렸는데, 덕분에 마감이 깔끔하게 나왔어요. 공구가 없으면 직접 자르기는 힘드니까 여유 있게 기간 잡고 업체에 기계로 절단해달라고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타***무5/23

저도 이번에 호텔식 세면대 고민 중인데 스텐 틀은 생각 못 해봤네요. 혹시 주문하실 때 치수 계산 어떻게 하셨어요?

스***록5/23

저는 타일 두께랑 줄눈 간격까지 다 고려해서 실측했는데, 그래도 양옆으로 조금씩 여유 있게 잡는 게 안전할 것 같더라고요.

욕**버5/23

스텐레스 틀이면 물때 걱정도 덜하고 깔끔하겠어요. 저도 하부장 자리가 애매해서 비슷한 고민 했었거든요.

공***워5/23

직접 절단하는 건 진짜 무리였을 거예요. 저번에 친구네 집 도와주다가 그라인더로 고생한 적 있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