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들뜬 소리 때문에 업체 세 군데나 불렀던 날
욕***러
10년 된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타일에 금이 간 게 몇 개 보여서 가볍게 부분 시공만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업체 분들이 실측하러 오셔서 타일을 두드려보시더니 주변이 다 텅텅 비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견적도 예상보다 커졌어요. 어떤 곳은 기존 타일 위에 그냥 덧방하자고 하셨는데, 또 다른 곳은 아예 벽면까지 다 뜯어내고 방수층부터 다시 잡아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진짜 고민 많았어요.
결국 저는 가장 확실하게 처리하고 싶어서 방수 작업까지 포함된 방식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거실 욕실도 한쪽 면이 불안하다고 해서 그냥 덧방으로 끝내지 않고 제대로 공사하기로 했거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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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타**인5/26
저희 집도 예전에 타일 두드려보니까 소리 나더라고요. 결국 다 뜯어내고 방수부터 다시 했는데 지금은 아주 멀쩡해요.
욕***러5/26
저도 그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어요. 비용이 좀 들더라도 이번에 확실히 해두려고요.
초**인5/27
덧방이랑 철거 후 재시공 사이에서 저도 진짜 갈등 많이 했거든요. 범위가 커지면 예산 압박이 장난 아니죠.
구**브5/27
방수층까지 건드리는 건 공사가 커지긴 하는데 나중에 누수 생기면 더 골치 아프더라고요.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