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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8년 차, 창가 쪽 벽지가 자꾸 터져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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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입주하면서 페인트칠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들어왔는데 벌써 8년이 흘렀네요. 처음 몇 년은 정말 멀쩡했는데 요즘 들어 창문 아래쪽 벽지가 하나둘씩 갈라지기 시작하더라고요.

한두 군데가 아니라 이제는 세 군데 정도가 눈에 띄게 터져 있어서 속상해요. 뜯겨진 부분을 슬쩍 보니까 누런 종이까지 벗겨져 있더라고요. 다행히 아직 곰팡이가 심하게 보이진 않는데, 안쪽은 어떨지 몰라서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저희 집 창가 쪽이 해가 아주 잘 드는 방향이라 그런지 벽지가 수축이랑 팽창을 반복하면서 터지는 것 같아요. 샷시도 오래된 거라 단열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요. 예전에 구석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 제습제를 계속 두면서 관리하긴 했는데, 도배를 새로 해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날까 봐 걱정이 앞서네요.

댓글 6

  • 단**정

    저희 집도 창가 쪽 벽지가 들뜨는데 샷시 문제인지 단열재 문제인지 모르겠더라고요.

    • 구***8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도배만 하면 또 금방 터질 것 같아서 고민이 많네요.

  • 페***버

    페인트로 마감하셨으면 온도 차 때문에 더 심하게 갈라질 수도 있겠어요.

  • 습**사

    벽지 안쪽 확인해 보셨을 때 종이까지 벗겨졌으면 단열 공사가 필요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 구***8

      그러게요. 부분적으로라도 단열 작업을 같이 해야 할지 업체에 물어봐야겠어요.

  • 창***요

    햇빛 잘 드는 집은 여름이랑 겨울 온도 차가 커서 벽지 수축이 진짜 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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