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랑 LG 매장 돌면서 키친핏 냉장고 고민하다 왔어요
신축 입주한 지 10년 정도 지나니까 주방 싱크대가 너무 낡아 보여서 이번에 교체하려고 마음먹었어요. 특히 냉장고를 요즘 유행하는 키친핏으로 맞추고 싶어서 삼성디지털플라자랑 LG베스트샵 위주로 발품 좀 팔았거든요.
냉장, 냉동, 변온 모델 이렇게 세 개를 원도어로 딱 맞춰서 깔끔하게 배치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매장 가니까 상담사분들이 공기청정기나 인덕션, 얼음정수기까지 다 같이 구독하라고 권유를 엄청 하셔서 좀 당황했어요. 저는 그냥 제품만 깔끔하게 구매해서 쓰고 싶은데 자꾸 구독 모델을 제안하시니까 결정하기가 더 복잡해졌어요.
사이즈 때문에 고민이 많은 게, 냉장고 공간에 딱 맞추려면 하나 정도는 작은 변온 냉장고를 넣어야 할 것 같더라고요. 김치냉장고는 따로 필요 없어서 이 구성이 괜찮을지 계속 머릿속으로 계산 중이에요. 요즘은 예전처럼 그냥 가서 사고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구매 방법이 너무 많이 바뀌어 있어서 초보자인 저한테는 아직도 어렵네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삼성 가서 상담받았는데 구독 권유 진짜 심하더라고요. 그냥 제 마음대로 사는 게 속 편해요.
맞아요. 저는 그냥 일시불로 깔끔하게 끝내고 싶은데 자꾸 다른 가전까지 엮으시니까 좀 지쳤어요.
키친핏은 진짜 사이즈가 생명이라서 싱크대 깊이랑 꼭 맞춰야 해요. 변온 모델 넣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인터넷 공홈에서 주문해도 배송이나 설치는 똑같이 오더라고요. 저는 주로 온라인으로 비교하고 결정했어요.
아, 공홈에서 사도 설치 방식은 차이가 없나 보네요. 조금 더 찾아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저도 10년 차인데 싱크대 바꾸면서 냉장고 자리 새로 맞췄거든요. 진짜 깔끔해져서 만족해요.
구독이 은근히 월 비용은 적어 보여도 나중에 다 합치면 더 비싸더라고요. 저는 그냥 구매파예요.
변온 냉장고 작은 거 넣으면 공간 활용하기는 진짜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구성했거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