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벽 사이즈 계산할 때 걸레받이 두께를 놓쳤어요
주***민
주방 가벽을 냉장고랑 렌지 수납장 들어갈 정도로 딱 맞춰서 제작해 달라고 목수님께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막상 공사가 끝나고 보니까 양옆에 걸레받이가 각각 1센티씩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결국 가로 폭이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2센티가 줄어든 셈이라서 600짜리 렌지장이 아예 안 들어가게 됐어요. 1.5센치 정도가 부족한 상황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삼성 큐커를 넣으려면 최소한의 여유 공간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550짜리 작은 사이즈로 바꿀까 고민 중이에요. 근데 그러면 가전이 너무 꽉 끼게 들어갈 것 같아서 걱정이고, 아니면 그냥 걸레받이를 좀 깎아내고 남은 도배지랑 장판으로 메꿔서라도 원래 계획대로 밀어 넣을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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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목***자6/1
저도 예전에 가벽 세울 때 마감재 두께 계산 못 해서 가구 안 들어간 적 있었어요.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주***민6/1
진짜 사이즈 딱 맞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마감재 두께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 했나 봐요.
가**후6/1
550짜리 쓰면 큐커 넣을 때 너무 빡빡해서 나중에 열기 배출도 안 될까 봐 걱정되네요.
셀***러6/2
걸레받이 뜯어내는 게 공사가 커질 수도 있어서 일단은 가구 사이즈를 조정하는 쪽으로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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