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할 때 환풍기 배관 상태부터 확인했어요
욕실 공사 진행하면서 환풍기 설치하기 전에 덕트 배관 상태를 먼저 확인했어요. 환풍기 기기 자체도 중요하지만 배관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보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배관 안쪽에는 화재 시 열에 의해 코일이 끊어지면서 닫히는 화재 댐퍼라는 장치가 들어있는데, 이게 간혹 미리 닫혀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댐퍼가 닫혀 있으면 아무리 성능 좋은 환풍기를 달아도 공기가 안 빠져나가서 무용지물이 되거든요.
또 배관 뒤쪽에 거름망이 있는 타입은 먼지가 쌓여서 막히는 경우도 있었어요. 은박 자바라 배관에 그냥 연결만 하면 나중에 냄새나 소음 문제가 생겼을 때 천장을 다 뜯어내야 확인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배관 구멍을 뚫고 환풍기를 달기 전에 배관 속이 뻥 뚫려 있는지 꼭 체크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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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배관 쪽 상태부터 봤어요.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이죠.
댐퍼가 닫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배관 입구 쪽에서 손전등 비춰보면서 코일 상태랑 틈새가 벌어져 있는지 확인했어요.
거름망 있는 타입은 먼지 쌓이면 답 없더라고요. 저도 그냥 뚫린 걸로 선호해요.
자바라 연결할 때 테이핑도 꼼꼼히 했는지 물어봐야겠네요.
나중에 천장 뜯는 건 진짜 상상하기도 싫네요.
배관 구멍 크기랑 환풍기 규격 맞추는 것도 중요해요.
네, 규격 안 맞으면 목공 작업 다시 해야 할 것 같아서 신경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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