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코너장 구성품 찾아보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좁은 공간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고민이 많았어요. 싱크대 코너장 안쪽까지 알차게 쓰고 싶어서 해외 사례들을 엄청 뒤져봤거든요.
핀터레스트 같은 곳 보니까 코너장 안에 회전식 철물이나 수납 도구들이 진짜 잘 되어 있더라고요. 저런 게 있으면 깊숙한 곳에 있는 냄비 꺼내기도 훨씬 편할 것 같았어요.
근데 막상 가구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국내 업체들은 그런 부속품 쓰면 하자가 너무 많아서 거의 안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해외에서 직구하는 방법도 찾아봤는데 배송비랑 제품 가격을 따져보니 70~80만 원 선까지 올라가서 도저히 엄두가 안 났어요.
결국 지금은 그냥 일반적인 구성으로 가기로 했지만, 나중에라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곳 있으면 진짜 좋겠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코너장 깊은 곳 물건 꺼낼 때마다 진짜 스트레스받거든요. 저런 회전식 있으면 진짜 편할 텐데 아쉽네요.
국내 가구 업체들은 하자가 무서워서 안 쓴다는 말에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부속 달았다가 문짝 뒤틀린 적 있거든요.
맞아요, 사장님이 하자가 너무 많다고 말씀하시니까 저도 더 이상 고집 피우기가 어렵더라고요.
해외 직구는 배송비가 진짜 복병이죠. 저도 수전 고르다가 배송비 보고 포기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혹시 코너장 구성품 말고 그냥 일반적인 선반 높이 조절하는 식으로라도 시도해 보셨나요?
그것도 고민해 봤는데 공간 자체가 워낙 협소해서 큰 효과는 없을 것 같더라고요.
저도 주방 설계할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제일 단순한 게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저런 부속들은 습기 때문에 나중에 녹슬거나 뻑뻑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관리하기 진짜 힘들긴 해요.
가격대가 20만 원대만 됐어도 저도 바로 결제했을 것 같아요. 너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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