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미드웨이 타일 선택 시 600각 대형 타일과 작은 타일 사이의 안목 고민

주***무

드디어 저도 이곳에 첫 글을 쓰게 되었네요. 현재 주방 인테리어를 계획 중인데 미드웨이 타일 선택에서 계속 고민이 생겨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구상 중인 모습은 상하부장 모두 밝은 단색으로 맞추는 구성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미드웨이까지 아무런 무늬가 없는 단색의 대형 타일로 마감하면 전체적으로 주방이 너무 밋밋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 예전 스타일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작은 크기의 세로 타일이나 작은 정사각 타일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들을 보니 작은 타일 특유의 느낌이 좋더라고요.

그런데 인테리어 사장님께서는 600각이나 800각 같은 큰 타일이 나중에 관리하기가 훨씬 쉽다고 말씀하시네요. 물론 제 취향대로 진행하면 되겠지만, 혹시 작은 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너무 올드해 보일지 걱정이 됩니다. 금방 실증날 스타일일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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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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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줄***사1일 전

작은 타일은 줄눈 부분이 많아서 확실히 관리가 힘들긴 해요. 그래도 디자인적인 만족감이 크다면 밀고 가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주***무1일 전

역시 관리 부분이 가장 큰 걸림돌이네요. 줄눈 오염이 어느 정도로 체감될지 걱정입니다.

화***후1일 전

요즘은 다시 작은 타일로 포인트 주는 게 유행이라 올드해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상하부장이 너무 심플하면 타일 크기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긴 하겠네요.

미***프1일 전

동감합니다. 요즘은 레트로한 느낌을 섞어서 쓰는 추세라 취향 차이인 것 같아요.

먼***집1일 전

사장님이 관리 쉽다고 하신 건 아마 줄눈 청소 때문일 거예요. 600각은 줄눈이 거의 없으니까요.

주***무1일 전

네, 그 부분 때문에 고민이 깊어지네요. 실용성이냐 심미성이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타***석1일 전

작은 타일도 색상이나 배치 방식에 따라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원하는 이미지와 실제 자재를 대조해 보세요.

반***보1일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관리 편한 큰 타일로 갔어요. 지금은 만족하지만 가끔 작은 타일의 아기자기함이 그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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