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형 아일랜드 주방 세라믹 상판과 벽체 마감 범위 결정 시 고려할 점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구축 대형 평수 아파트로 이사하며 하이엔드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곳이 주방인데, 대면형 아일랜드 식탁을 3600 사이즈로 아주 길게 제작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상판 자재는 이태리제 세라믹 원판 3장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상판 전체를 세라믹으로 감싸는 마감을 생각했는데, 막상 설계를 하다 보니 수납공간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앞뒤 하부장은 수납장으로 만들고, 남은 세라믹 상판을 활용해 벽에서 내려오는 형태로 시공하여 벽체감을 더하는 방식을 고민 중입니다.
또한 식탁 대용으로 사용할 마지막 공간 하부 역시 세라믹으로 감싸서 마감하려고 합니다. 굳이 안 보이는 곳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그냥 두면 왠지 찝찝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보완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전체적으로 유광 세라믹을 선택했는데, 무광보다 더 고급스럽고 웅장한 느낌이 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 외에 싱크볼, 수전, 프레임 없는 인덕션 후드 제품과 빌트인 정수기, 식세기까지 조합하고 있는데, 이렇게 세라믹 마감 범위를 조절하고 하부까지 감싸는 방식이 실제 사용 시에 어떤 판단 기준으로 접근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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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3600 사이즈면 정말 웅장하겠네요. 유광 세라믹은 확실히 화려해서 하이엔드 느낌이 나지만, 지문이나 오염이 눈에 더 잘 띄지는 않을지 걱정되시지는 않나요?
저도 그 부분이 고민이었는데, 그래도 유광이 주는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개방감이 더 커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상판의 길이와 원판 수량을 먼저 확정한 뒤, 수납 효율성과 디자인적 일체감 사이의 우선순위를 판별해야 합니다. 벽체 마감과 하부 감싸기 시공은 자재의 로스분과 시공자의 마감 디테일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므로, 상세 도면상에서 수납장 도어와 세라믹이 만나는 지점의 간섭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하부까지 세라믹으로 감싸면 확실히 일체감은 좋겠지만, 나중에 혹시라도 내부 설비를 점검하거나 수정해야 할 때 뜯어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곤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벽에서 내려오는 벽체감 시공은 사진으로 봤을 때 정말 예쁘더라고요. 다만 실제 시공 시에 수직 수평이 정확하게 맞아야 해서 그 부분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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