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베란다 확장공사 결정하고 철거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엔 천장 단열 얘기를 안 하셔서 진짜 당황했거든요.
사장님이 천장은 원래 이렇게 하는 거라며 그냥 얇은 아이소핑크만 대주겠다고 하시는데,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벽면 단열도 언급이 없어서 처음엔 정말 불신이 생겼었어요.
다시 붙잡고 말씀드렸더니 다행히 벽이랑 샷시 밑부분은 단열 작업 같이 들어간다고 정리됐어요. 천장도 아주 얇더라도 아이소핑크 10미리 정도는 넣어준다고 약속받고 나니 그나마 마음이 좀 놓였어요. 샷시는 이중창으로 교체할 예정이라서 단열만 제대로 잡히면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댓글 6
단***이
저도 확장할 때 천장 단열 때문에 업체랑 진짜 많이 싸웠어요. 천장 안 하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하더라고요.
구***기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넘어갈까 싶었는데 끝까지 말씀드리길 잘한 것 같아요.
샷***다
이중창으로 바꾸신다니 다행이네요. 단열은 역시 창호랑 벽면 마감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공***집
아이소핑크 10미리라도 들어가는 게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
구***기
두꺼우면 좋겠지만 천장 높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셔서 일단 이렇게 결정했어요.
초***인
철거할 때부터 신경 쓸 게 너무 많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