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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조 타일 너무 튀는 건 부담스러워서 은은한 이태리 제품으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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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랑 주방 바닥을 넓게 깔려고 타일을 찾는데, 처음에는 눈에 확 들어오는 화려한 테라조 패턴 위주로 봤었거든요. 근데 너무 알록달록하면 나중에 질릴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논현동 쪽 매장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건 화이트랑 아이보리 톤이 베이스라 되게 차분하더라고요. 미세하게 무늬가 들어있어서 은은한 느낌이라 거실부터 방까지 다 연결해도 자연스러울 것 같았어요.

사이즈는 600이랑 1200 두 가지가 있었는데, 큰 사이즈로 깔면 확실히 공간이 더 넓어 보이고 멋스럽더라고요. 벽지도 최대한 밝은 톤으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가져가려고 계획 중이에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화**홈

    저도 너무 튀는 건 무서워서 결국 무늬 없는 걸로 갔는데, 은은한 패턴 있는 게 확실히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 타***러

      맞아요. 너무 심플하면 좀 심심할 것 같아서 이 정도 무늬는 있어야 안 질릴 것 같았어요.

  • 공***집

    1200 사이즈는 시공할 때 평탄화 작업 진짜 신경 써달라고 해야 해요. 저번에 갔던 현장은 줄눈 간격이 너무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

  • 도***기

    벽지도 밝은 톤으로 하신다니 바닥이랑 같이 넓어 보이겠어요. 저도 이번에 화이트로 맞추려고 준비 중이에요.

  • 무**버

    이태리 제품이면 확실히 질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보고 눈독 들였던 기억이 나네요.

  • 베***아

    아이보리 베이스면 욕실이랑도 톤 맞추기 수월하겠어요. 저는 욕실 타일 고르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할 뻔했거든요.

    • 타***러

      욕실도 최대한 비슷한 결로 맞춰서 통일감 있게 가려고 생각 중이에요.

  • 구**출

    600각이랑 1200각 차이가 은근히 크더라고요. 큰 게 확실히 시원시원해 보여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