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타일만 생각하다가 작은 타일 매력에 빠졌던 날
처음에는 무조건 600x600 사이즈 타일이 정답인 줄로만 알았어요. 요즘 카페나 인테리어 잡지 보면 다 큰 타일을 써서 넓어 보이고 깔끔해 보이길래 저도 당연히 그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자재 쇼룸이랑 다양한 매장들을 돌아다녀 보니까 제 생각이 좀 짧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동전 모양처럼 아주 작은 타일이나 아기자기한 사이즈의 제품들도 활용하기에 따라 정말 센스 있게 쓰이더라고요.
유럽풍 욕실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큰 타일만 고집하기보다는 다양한 크기의 자재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조합을 상상해 보니까 훨씬 영감이 많이 생겼어요. 식탁 상판도 타일을 활용해서 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도 떠올랐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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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요즘 600각 포세린만 보고 있었는데 작은 타일 조합은 생각 못 했네요.
직접 가서 보니까 확실히 큰 것만 있을 때보다 선택지가 넓어지는 느낌이었어요.
타일로 식탁 만드는 건 진짜 신박한 아이디어 같아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네요.
쇼룸 투어는 진짜 필수예요. 눈으로 직접 봐야 자재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작은 타일은 줄눈 작업할 때 힘드시진 않을까요? 저는 그것 때문에 걱정돼서 못 고르겠더라고요.
확실히 줄눈 양이 많아지긴 하겠지만 그만큼 디테일한 느낌은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타일 욕조 보고 눈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예쁜 게 너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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