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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 마감 디테일 놓쳤다가 다시 공사 맡겼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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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설치하는 날 하필 집에 없었는데, 나중에 와서 보니 타일이랑 상판 사이 턱이 생겨 있더라고요. 제가 고른 젤리쉬 타일은 표면이 좀 울퉁불퉁한 편이라 평평하게 마감되길 원했거든요.

기사님께 여쭤보니까 타일 면이 일정하지 않아서 턱 없이 딱 붙게 시공하면 나중에 하자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매끈하게 이어지는 느낌을 원해서 상판 일부를 절개해서라도 다시 마감할 수 있는지 여기저기 알아봤어요.

상판 전체를 다 교체하자니 비용도 부담스럽고 공사 규모가 너무 커질 것 같아서, 혹시 부분적으로 깎아내서 평탄화 작업이 가능한 곳을 찾는 중이에요. 주방 공사할 때 타일 단차나 상판 마감은 현장에 꼭 계셔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5

  • 타**랑

    젤리쉬 타일 진짜 예쁘긴 한데 저도 그거 쓰다가 단차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상판 마감 까다롭더라고요.

    • 주***중

      맞아요. 예쁜 건 포기 못 하겠는데 마감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부분 수리라도 꼭 성공하고 싶네요.

  • 공***가

    상판 전체 교체는 진짜 큰일인데... 절개해서 마감하는 게 가능해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 초**인

    저도 싱크대 설치 날에 자리를 비웠었는데 나중에 확인하고 진짜 식겁했거든요. 현장 확인은 무조건 필수예요.

    • 집***정

      저도 공사할 때 반장님 말씀만 믿었다가 나중에 마감 보고 눈물 날 뻔했어요. 꼭 직접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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