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샘플만 믿고 결정했다가 큰코다칠 뻔했어요

타***이

거실이랑 주방 바닥을 포세린 타일로 바꾸려고 마음먹고 정말 많이 찾아봤거든요. 처음엔 업체에서 추천해 주는 것들 위주로 봤는데 제가 딱 원하는 그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결국 직접 발품 팔아서 논현동 쪽 매장까지 다녀왔어요. 인터넷이나 카페에서 유명하다는 제품들도 직접 가서 확인하니까 생각했던 거랑 색감이 아예 달라서 놀랐거든요. 특히 이태리 수입 타일은 가격대가 좀 있긴 해도 확실히 컬러감이 깊이가 다르더라고요.

60*120 사이즈 대형 타일로 결정했는데, 이게 입고 시기가 딱 안 맞아서 공사 일정이 조금 빠듯해질까 봐 걱정이에요. 그래도 접착제도 일반 드라이픽스 말고 아덱스 X18 같은 걸로 챙겨달라고 말씀드려 놓은 상태예요. 자재비가 좀 오르긴 했지만 평생 쓰는 바닥이니까 나중에 후회 안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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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우**홈6/5

저도 샘플 조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차이 때문에 당황했던 적 있어요. 직접 가서 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타***이6/5

맞아요. 저도 사진만 믿고 덜컥 결정할 뻔했는데 매장 가서 확인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공***람6/5

아덱스 제품 쓰면 확실히 마감은 탄탄하더라고요. 비용 차이는 좀 나더라도 나중에 들뜨는 문제 생기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아***버6/6

저도 요즘은 따뜻한 크림톤 아이보리가 대세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맞추고 있어요.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거든요.

초**인6/6

60*120 사이즈는 시공할 때 바닥 평탄화 작업 진짜 잘 되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반장님이 신경 써주신다고 하셨나요?

타***이6/6

아직 본격적인 공사 전이라서 업체랑 이 부분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체크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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