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할 때 놓치면 나중에 돈 더 드는 디테일들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타일 덧방으로 진행했는데, 기존에 이미 한 번 덧방된 상태인지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두께가 너무 두꺼워지면 슬리퍼가 문에 걸려서 밀릴 수도 있다고 해서 미리 체크했어요.
세면대는 건식 느낌 내고 싶어서 하부장 있는 모델로 골랐는데, 상판을 가구보다 살짝 앞으로 빼서 물끊기 홈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안 하면 물이 그대로 가구로 흘러서 나중에 나무 다 불어버릴까 봐 걱정됐거든요.
샤워부스 만들 때도 신경 쓴 게 드레인 위치였어요. 욕조 철거하고 부스 새로 만드는데 기존 배수구를 막아버리면 큰일이니까 꼭 살려달라고 말씀드렸죠. 그리고 유리 사이 고무패킹 작업도 꼼꼼히 부탁드렸어요.
마지막으로 천장 공사할 때 내부 코킹 작업도 신경 썼는데, 이렇게 안 하면 나중에 거실 쪽에서 화장실 냄새가 올라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분배기 구조 때문에 온수 온도 변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부분들은 최대한 디테일하게 챙겨서 다행이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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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덧방할 때 슬리퍼 걸릴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결국 문 높이 조정해서 해결했어요.
하부장 물끊기 홈은 진짜 생각 못 했네요. 저도 나중에 가구 망가질까 봐 무서워요.
저도 유튜브 보고 알게 된 건데 미리 말씀드려서 다행이었어요.
샤워부스 드레인 막히면 진짜 답 없는데 확인 잘하셨네요.
분배기 문제는 진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마음 비워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뜨거운 물 나올 때마다 깜짝 놀라긴 하지만 구조상 방법이 없더라고요.
천장 코킹 작업도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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