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교체하면서 도어 마감 부분이 나중에 들뜨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아무래로 물 쓰는 곳이라 엣지 부분이 제일 신경 쓰였거든요.
업체 통해서 알아보니까 엣지를 붙이는 본드 방식이 여러 가지더라고요. 예전에 흔히 쓰던 EVA 방식은 일반 가구에는 괜찮은데, 싱크대처럼 습기 많은 곳은 좀 부적합할 수도 있다고 해서 고민됐어요. 물에 약하면 나중에 틈 벌어질까 봐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요즘 많이들 쓰는 PUR 방수 본드 방식을 선택했어요. 친환경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방수 기능이 있어서 엣지가 떨어질 걱정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비용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주방 가구니까 조금 더 신경 써서 결정했어요.
가끔 고급 주문 가구 보면 Airtec이나 Lazertec 같은 방식도 있다는데, 이건 우리나라에는 아직 흔치 않아서 저는 일단 기본에 충실한 PUR로 진행했어요. 마감 깔끔하게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6
초**인
저도 싱크대 바꿀 때 물기 때문에 진짜 걱정했거든요. PUR 방식이 확실히 안심되긴 하더라고요.
주***중
맞아요. 저도 물 쓸 때마다 틈새 벌어질까 봐 조마조마할 것 같아서 무조건 방수되는 걸로 찾았어요.
우*홈
EVA 방식은 저도 예전에 봤는데 확실히 습기에는 약하다고 들었어요. PUR가 대세인 것 같아요.
싱***민
혹시 PUR 방식으로 하면 비용이 얼마나 더 추가됐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주***중
저는 전체 견적에서 큰 차이는 없었고 약간의 금액만 더 보태는 정도였어요.
깔***방
저도 이번에 하부장 새로 하면서 똑같이 PUR로 결정했어요. 마음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