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지어진 지 10년이 안 돼서 타일 상태도 괜찮고 곰팡이도 없거든요. 아기가 생기면서 욕조를 바꾸고 세면대랑 수건장 같은 것들만 싹 교체하려고 계획했었어요.
근데 막상 업체에 물어보니까 도기만 바꾸다가 타일이 깨질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기존 도기 떼어낸 자리에 자국 남는 게 싫으면 아예 전체적으로 다 뜯고 올수리를 하는 게 낫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부분 교체로 예산을 아끼고 싶었는데 공사 범위가 커지니까 생각보다 고민이 깊어지네요. 그냥 깨끗하게 청소해서 쓰는 방법이랑 비용 더 들더라도 새로 시공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댓글 6
욕***러
저도 딱 저 상황이었는데 도기 교체할 때 타일 깨지는 건 진짜 무서운 일이에요.
타***가
기존 자국 남는 게 신경 쓰이면 결국 전체 공사로 가게 되더라고요.
초***어
맞아요.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아***집
아기 있으면 욕조 교체는 필수인데 공사 범위 넓어지면 진짜 머리 아프죠.
공***자
부분 교체는 나중에 실리콘 마감이나 타일 단차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수도 있어요.
욕***러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비용이 들더라도 깔끔하게 가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