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결정하러 갔다가 타일로 마음 굳혔던 날
주***러
상판 자재 고르러 매장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고민이 깊어졌어요. 처음에는 모노캐시미어에 크리스탈 조합이랑 매트화재에 크리스탈 조합 사이에서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모노캐시미어만 봤을 때는 딱 미색 느낌이라 정말 끌렸는데, 다른 자재들이랑 같이 놓고 보니까 살짝 베이지나 그레이 빛이 도는 것 같아서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슈가큐브 같은 건 노란 기가 너무 많아서 제 취향은 아니었고요.
판넬 자재도 같이 살펴봤는데 크기가 커서 시원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실제로 보니까 인위적으로 흐릿하게 프린트된 느낌이 강해서 타일 특유의 질감이랑은 확실히 차이가 났어요. 결국 고민 끝에 그냥 타일로 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아6/10
저도 판넬 봤는데 확실히 타일만큼 고급스러운 맛은 없더라고요.
화**홈6/10
모노캐시미어 저도 고민했는데 베이지 빛 도는 게 은근히 따뜻해 보여서 좋더라고요.
주***러6/11
맞아요. 그래서 더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미색인 줄 알았는데 은근히 색감이 섞여 있더라고요.
미***프6/11
크리스탈 조합은 깔끔하긴 한데 관리가 걱정되기도 해요.
공***집6/11
판넬 프린트 느낌 저도 공감해요. 아무래도 타일 질감을 따라가긴 어렵더라고요.
그***향6/11
결국 타일로 결정하셨군요. 저도 결국 타일로 갔는데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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