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장 돌며 비교한 끝에 이건마루 블랙으로 결정했어요
마루 고를 때 샘플 조각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꼭 전시회나 쇼룸 가서 직접 봐야겠더라고요. 저는 인테리어 코리아 같은 큰 전시회장 다니면서 신제품도 보고 수입 마루까지 진짜 많이 비교해봤거든요.
이건마루 제나 텍스쳐 블랙으로 골랐는데, 이게 이름만 블랙이지 막 어두운 느낌은 아니에요. 오히려 굉장히 자연스러운 블랙이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조금씩 빠지는 느낌마저 들더라고요. 덕분에 저희 집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물론 강마루에 비하면 스크래치에는 좀 약한 편이에요. 그래도 원목 느낌 내고 싶으면서 관리 걱정되는 분들한테는 이만한 게 없겠다 싶을 정도로 질감이 너무 예뻐요. 조명에 따라서 브라운빛이 돌 때도 있어서 공간 분위기가 매번 달라지는 게 참 마음에 들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블랙 마루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빛에 따라 색감 달라지는 게 진짜 매력인 것 같아요.
스크래치에 약하다니 조심해야겠네요. 혹시 강마루랑 비교했을 때 체감되는 차이가 많이 큰가요?
아무래도 강마루보다는 조금 더 조심스럽긴 해요. 그래도 눈에 확 띄는 정도는 아니라서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어요.
전시회장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네요. 저도 조만간 발품 좀 팔아보려구요.
저희 집은 무조건 강도가 우선이라서 스크래치 없는 걸로 골랐는데, 블랙 마루 질감은 진짜 궁금하네요.
맞아요. 저도 내구성은 포기 못 해서 다른 걸로 했지만, 가끔 저런 자연스러운 느낌이 부러울 때가 있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