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 발품 팔아서 도배지 고른 과정

방***이

살던 집 그대로 부분 수리를 진행하느라 도배가 제일 걱정이었어요. 짐을 옮기면서 작업해야 하는 상황이라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처음에는 동네 근처 업체 몇 군데를 가봤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방산시장까지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기로 했거든요. 세 군데 정도 무작위로 들러서 상담받았는데, 블로그 후기나 인터넷 평점까지 꼼꼼하게 찾아보고 가장 믿음이 가는 곳을 선택했어요.

좁은 집이라 전체적으로는 화이트 톤으로 맞췄고, 안방이랑 아들 방에만 살짝 포인트를 줬어요. 아이 방은 처음엔 비율을 7대 3 정도로 주고 싶었는데, 방 크기가 작다 보니 오히려 포인트 비중을 좀 더 넓게 잡은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시공 중에 제가 실수로 짐을 옮기다가 안 마른 벽지를 찢어먹어서 정말 당황했거든요. 너무 죄송해서 어쩔 줄 몰라 했는데, 기사님이 오히려 쿨하게 바로 다시 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마감도 보일러 스위치나 인터폰 뒤쪽까지 칼같이 맞춰주셔서 만족스러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화***아5/28

저도 좁은 집이라 무조건 화이트로만 밀어붙였는데 역시 그게 제일 넓어 보이더라고요.

방***이5/28

맞아요. 포인트 주는 것도 공간 크기 고려해서 조절하니까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도**보5/28

방산시장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확실히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저도 샘플 보러 갈 예정이에요.

아***집5/28

저희 집도 아이 방 벽지 색상 정할 때 고민 진짜 많았는데 포인트 주는 게 확실히 예쁘긴 해요.

실***버5/29

엘지 실크로 하셨군요. 저도 내구성 때문에 실크로 결정했는데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방***이5/29

네,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실크로 갔는데 기사님이 마감을 너무 잘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꼼***인5/29

짐 있는 상태에서 도배하는 게 진짜 고된 일인데 기사님이 끝까지 정리 도와주셨다니 다행이에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