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이랑 우드 조합 찾다가 결국 가구로만 꾸몄어요
스***아
처음엔 주방 상판부터 식탁, 의자까지 전부 스틸이랑 원목, 가죽이 섞인 느낌으로 채우고 싶었거든요. 해외 인테리어 사진들 보면 딱 그런 세련된 다이닝룸이 많잖아요.
그래서 편집샵도 가보고 유명한 매장들도 꽤 돌아다녔는데 제가 생각한 그 느낌의 가구를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주방은 올 스텐에 대리석 상판 같은 화려한 로망도 있었지만 현실적으로는 마루랑 벽지는 깔끔하게 화이트랑 우드 계열로 잡았어요.
결국 큰 공사보다는 조명이나 소품, 액자 같은 걸로 포인트를 주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수입 조명 하나 두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댓글 7
가***람5/23
저도 스틸이랑 우드 섞인 식탁 찾다가 포기하고 그냥 깔끔한 원목으로 갔는데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
조**후5/24
수입 조명은 진짜 한 끗 차이인 것 같아요. 저도 한센 하나 들였는데 은근히 존재감이 크더라고요.
스***아5/24
맞아요.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니까 다른 건 몰라도 조명은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미***프5/24
화이트 벽지에 우드 마루 조합이면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죠.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주***무5/24
스텐 주방 진짜 멋있을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스***아5/24
진짜요. 저도 꿈은 컸는데 결국 관리가 편한 쪽으로 타협하게 됐어요.
소***가5/25
액자나 소품 활용하는 게 은근히 비용 대비 효과가 큰 것 같아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