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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발코니 터닝도어랑 샷시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샷시 · 사장님 6분이 써 보낸 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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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52평 올리모델링 반셀로 준비하면서 주방 쪽 창호 때문에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원래는 샷시로 되어 있는데 이걸 그대로 가져갈지, 아니면 단열이랑 방음 생각해서 터닝도어로 바꿀지가 제일 큰 숙제예요.

주변에서 다들 단열이나 소음 차단 면에서는 터닝도어가 훨씬 낫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문을 열었을 때예요. 터닝도어는 구조상 문을 당겨서 열어야 하니까 발코니 안쪽 공간 사용이 좀 불편해질까 봐 걱정되거든요.

발코니에 세탁실도 만들고 분리수거함도 둘 예정이라 자주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동선이거든요. 샷시로 설치하면 문 여는 건 편하겠지만 단열이 아쉬울 것 같고, 터닝도어는 성능은 좋지만 공간 활용이 제한될까 봐 계속 비교해보고 있어요.

댓글 4

  • 베***저

    저도 세탁실 동선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결국 샷시로 갔거든요. 사용 편의성이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 대***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려요. 단열을 포기하더라도 편한 게 나을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 단***선

    겨울에 추운 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는 터닝도어 설치하고 문 여는 방식만 잘 조절해서 쓰고 있어요.

  • 공***가

    발코니에 수납함까지 두실 거면 문 열리는 반경 꼭 계산해보셔야 해요. 저도 나중에 가구 넣으려다 문에 걸려서 당황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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